7월 강원도 묵호항

내남자의 뒷태.  아직 봐줄만하군. . .ㅎㅎㅎ

지금은 사용하고있지 않은 등대지만 , 마주하는 일몰빛이 아름답다.

강원도 여행.  묵호항
 
묵호항은 동해안의 중요한 항구중 하나로 어업과 해양 물류의 중심지라고 할수있다.
신선한 해산물과 수산물 직판장이 있어  먹방 여행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항구 주변에는 많은 식당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수 있으며
묵호 등대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보며 일출도 감상할수 있다.
 
묵호항은
' 묵호 등대마을' 로도 유명하고, 벽화마을로도 유명하다.
묵호항을 바라보며 언덕을 올라가다 보면 등대팬션이라고 
옛날 집들을 조금 리모델링해서 영업중인대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멍 하며 쉬다오기 좋은곳 같다.
시골집에 온듯한  편안함이 있다.
등대까페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줘있어 사진도 찍고
하룻밤 묵으며 빨간등대위로 떠오르는 일출도 보고. . .
 
인근에 는  알록달록 테트라포트가 있는 어달리 해변도
산책하며 사진을 담기는 좋은곳이며.
 산책로가 조성되어있어서 휠링하기 좋은곳.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도 한번
들러보는것도 추천한다.
 
여행일자 : 2023년 7월 26일.

까페 조형물도 멋진풍경을 만들어준다.

바다멍하며 끝없이 앉아있고 싶은곳

등대펜션까페.
바다 멍하며  한없이 앉아있고픈 곳.

 

등대펜션까페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가 아름다운곳.

ㅇㅏㄹ

알록달록 테트라포트가 아름다운 해변